창밖에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도 눈이 잘 안 떠지는 월요일 아침.
회사 가기 싫고, 학교 가기 싫은 삐뚤빼뚤한 마음을 주머니 디자인으로 표현한 ‘월요일팬츠’ 입니다.
-제품의 특징
8-9부 기장의 발목쪽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 형태의 바지입니다.
라이즈 아래 거셋(gusset)이 있어 다리를 크게 들어올리는 동작을 할 때에도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.
허리 양 옆에 부드러운 중간직 밴드가 들어가있어 장시간 입으셔도 배김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.
모양이 다른 세가지 포켓으로 수납이 용이하며,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합니다.
오름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삼각형 버튼싸개와 산 모양으로 기울어진 허리벨트가 디자인에 독특함을 더합니다.
친구들과의 약속, 클라이밍, 꿀같은 휴식, 야근할 때도, 공부 할때도..
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입니다.
-Fabric : cotton 97% / span 3%
-스판 함유 원단으로 축률 개선을 위해 완제품 워싱을 하였으나 높은 온도의 건조기 사용을 금합니다.
-바이오워싱 처리된 원단으로 자연스러운 구김 및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는 반품이나 교환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여 구매 부탁드립니다.
-두께는 얇고 비침은 없습니다. 여름에 입으시기 좋습니다.
8-9부 기장의 바지입니다.
스판이 혼방된 원단으로 제작하여 신축성이 좋습니다.
지퍼여밈 아래 거셋 절개가 있어 다리를 크게 들어올리는 동작을 할 때에도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.
허리 양 옆에 부드러운 중간직 밴드가 들어가있어 장시간 입으셔도 배김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.
웨빙락 디테일로 허리 사이즈를 추가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.
오른쪽 주머니에는 벨크로 여밈이 있어 소지품이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.
여름에 입기 좋은 얇고 시원한 두께입니다.
-Model : 키 170cm/ 보통체형 / 허리 29인치 / 남성 / M사이즈
-Model : 키 161cm/ 보통체형 / 허리 27인치 / 여성 / S사이즈
*상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구매 전 상세 사진을 꼼꼼히 확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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